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앤스로픽(Anthropic)의 Claude Code 책임자인 Boris Cherny와 Lenny의 팟캐스트 대담을 바탕으로, 현재 AI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직업의 미래를 어떻게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충격적인 인사이트야.
단순히 “코딩이 쉬워졌다” 수준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의 정의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방식이 6개월 뒤에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담겨 있어.이 글을 읽으면 앞으로 개발자, PM, 그리고 비개발 직군이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자, 그럼 핵심 내용 바로 들어갈게.
[충격 분석] “나는 더 이상 코드를 직접 짜지 않는다” 앤스로픽 Claude Code 책임자가 말하는 개발의 종말과 새로운 기회
1. 인간이 짜는 코드는 끝났다: 100% AI 코딩의 시대
이건 진짜 충격적인 고백이야.앤스로픽의 Claude Code 팀을 이끄는 Boris Cherny가 작년 11월부터 자신은 단 한 줄의 코드도 손으로 직접 짜지 않았다고 밝혔어.현재 그가 작성하는 코드의 100%가 AI(Claude)에 의해 작성되고 있고, 본인은 매일 10개에서 30개의 Pull Request(작업 요청)를 처리하고 있다고 해.
이게 무슨 뜻이냐면, 세계 최고의 AI 개발자조차 이제는 직접 타이핑을 하지 않는다는 거야.Boris는 엔지니어의 생산성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말하면서, 코딩이라는 행위 자체가 이제 ‘해결된 문제(Solved Problem)’에 가깝다고 선언했어.
더 이상 문법이나 라이브러리 의존성 같은 “잡무(Minutia)”에 시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개발이 훨씬 더 즐거워졌다고 해.이제 중요한 건 코드를 짜는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기획력과 판단력이 된 셈이지.
2.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타이틀의 소멸과 ‘빌더(Builder)’의 탄생
Boris는 올해 말쯤 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어.대신 그 자리를 ‘빌더(Builder)’ 혹은 ‘프로덕트 매니저(PM)’라는 개념이 대체하게 될 거야.
이제 누구나 자연어로 명령만 내리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어.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데이터 과학자가 터미널을 열고 AI를 시켜서 복잡한 분석을 해내거나, 디자이너가 직접 코드를 생성해서 앱을 만드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지.
이건 기술 업계 종사자들에게 AI 에이전트(AI Agent) 활용 능력이 필수가 되었다는 걸 의미해.과거에는 개발, 디자인, 기획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모든 사람이 코딩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모두가 PM이고 모두가 코더인 세상”이 오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해.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개발자든 기획자든 큰 고통을 겪게 될 거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어.
3. 앤스로픽의 비밀 무기: ‘잠재적 수요(Latent Demand)’와 ‘Co-work’
앤스로픽이 제품을 만드는 방식에서 우리가 꼭 배워야 할 점이 있어.바로 ‘잠재적 수요(Latent Demand)’를 파악하는 능력이야.Boris 팀은 사용자들이 Claude Code를 본래 의도(코딩)와 다르게 사용하는 모습, 즉 ‘오용(Abuse)’하는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어.
어떤 사용자는 토마토 키우는 법을 묻고, 어떤 사용자는 결혼식 사진 파일을 복구하는 데 코딩 툴을 쓰고 있었던 거야.이걸 보고 앤스로픽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AI가 내 컴퓨터를 대신 조작해주길 원한다는 걸 깨닫고 ‘Co-work’ 기능을 만들었어.Co-work는 단순히 대화만 하는 챗봇이 아니라, 내 컴퓨터의 엑셀을 열고, 이메일을 보내고, 슬랙 메시지를 보내는 행동하는 에이전트야.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명확해.“AI 모델이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것, 그리고 사용자가 억지로라도 하려고 하는 것”을 제품화하면 대박이 난다는 거지.이 Co-work 기능은 단 10일 만에 AI가 코드를 다 짜서 만들었다고 해. 속도가 생명인 시대야.
4. AI 제품을 만드는 불변의 법칙: 6개월 뒤의 모델을 보고 베팅하라
Boris가 창업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조언은 “현재의 AI 모델에 맞춰 제품을 만들지 말라”는 거야.지금 당장은 AI가 실수를 하거나 완벽하지 않아 보여서 복잡한 워크플로우나 안전장치를 덕지덕지 붙이기 쉬워.하지만 6개월 뒤에 나올 모델은 지금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일반적인 능력을 갖추게 될 거야.
그는 “6개월 뒤의 모델을 상상하고 제품을 설계하라”고 조언해.지금 당장은 제품-시장 적합성(PMF)이 안 맞을 수 있지만, 새 모델이 나오는 순간 당신의 제품은 날아오르게 될 거라는 거지.또한, 비용을 아끼려고 저렴한 모델을 쓰지 말고, 가장 성능이 좋은 모델(Opus 4.6 등)을 쓰라고 강조해.똑똑한 모델은 한 번에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멍청한 모델을 여러 번 고쳐 쓰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토큰 비용이 덜 들 수도 있어.이건 AI 트렌드를 따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보다 성능 최적화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야.
5. 다른 곳에선 말하지 않는 핵심: 앤스로픽의 안전 철학 (Mechanistic Interpretability)
마지막으로 앤스로픽이 다른 AI 기업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안전(Safety)’에 대한 접근 방식이야.보통은 AI가 나쁜 말을 안 하게 겉에서 훈련을 시키지.하지만 앤스로픽은 뇌신경 과학처럼 AI의 뉴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기계적 해석(Mechanistic Interpretability)’ 기술을 사용해.
AI가 거짓말을 하려 할 때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는지 직접 모니터링한다는 거야.그리고 안전을 검증하기 위해 제품을 일부러 일찍 출시(Release Early)해서, 통제된 실험실이 아닌 ‘야생(Wild)’에서 AI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데이터를 수집해.이것이 Claude가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이유이자, 우리가 AI를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기술적 해자(Moat)라고 볼 수 있어.
< Summary >
- 코딩의 종말: 앤스로픽 책임자는 100% AI로 코딩하며, 직접 코드를 짜지 않음. 생산성 200% 증가.
- 직무의 변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함은 사라지고,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빌더’나 ‘PM’이 될 것임.
- 잠재적 수요: 사용자들이 AI 툴을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오용)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Co-work 등)를 포착해야 함.
- 개발 전략: 현재 모델이 아닌, 6개월 뒤 출시될 더 똑똑한 모델을 기준으로 제품을 설계해야 함.
- 비용 효율성: 저렴한 모델보다 최고 성능 모델을 쓰는 것이 수정 비용을 줄여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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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enny’s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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